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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교내 프로그램에 대해

 

자신이 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나만의 캠퍼스라이프를 만들자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학생이 원하는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학생회 및 동아리 등, 단순히 강의시간에 수업을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닌 학우들이 원하는 활동을 본인의 뜻에 따라 할 수 있도록 대학은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학우들이 교내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으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대학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교내활동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공강시간을 활용해

   수업시간을 자유롭게 짤 수 있는 만큼 공강시간도 조정이 가능하다. 학우들이 공강시간에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도록 교내활동을 구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클리닉 프로그램, 독서인증, 교내 어학과정이 가장 대표적인 분야이다. 기초교육혁신센터(센터장 김완균 교수)에서는 의사소통 클리닉과 ER(English Reading & Writing)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두 프로그램은 교양 및 전공학습역량의 기초와 사회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업무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자유로운 주제로 글을 쓴 후 지도교수에게 첨삭 받는 형식이다. 통합정보시스템에서 신청자가 지도받고 싶은 시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의사소통 클리닉은 한국어로, ER클리닉은 영어로 작성해야 한다. 클리닉을 통해 지도받으면 글쓰기기초와 영어강독 과목에서 담당교수의 재량에 따라 각각 성적에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독서인증제도는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 비판적 사고와 논리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와 테스트 날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매 학기 우수자를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한다. 인증 가능한 도서의 종류는 동서양 문학,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과학일반으로 도서관 측에서 지정한 추천도서 350여권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학점인정 어학프로그램은 학우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개설되었다. 외국어교육센터(센터장 하명애 교수)에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공강시간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는 방학중에도 계속된다. 방학에 학교에서 수업을 듣기 어려운 경우 온라인 수강도 가능하며, 지정 일수를 출석한 후 시험에 응시해야만 학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이 때 부여받는 학점은 수강신청 가능학점에 관계없이 계절학기 2학점이다. 공인어학시험에 응시하여 만족할 만한 점수를 얻지 못한 학우는 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유학생과 교류하며

   외국어 구사능력은 스펙에 기본이 될 정도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 대학에도 학우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증진을 위해 앞서 언급한 어학과정과 더불어 국제교류원(원장 김성학 교수)에서는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교류시켜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바로 통역의전요원과 버디프로그램이다. 통역의전요원은 재학생들에게 세계화시대에 필요한 글로벌역량강화의 기회를 주어줌으로써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 통역의전요원으로 선발된 학우들은 국제교류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통역 및 봉사활동을 수행한다. 2019학년도 1학기에는 영어베트남 3, 중국어 3, 일본어 2, 러시아어 1, 의전영상편집 1명으로 모두 10명의 학우를 선발했다. 이번 학기에 통역의전요원으로 선발된 박찬호(영어영문학과 4) 학우는 유학생들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설렌다의사소통에 힘든 일도 많이 있겠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버디프로그램 역시 교환학생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버디프로그램에 선정된 학우는 교환학생들과 11 혹은 12로 활동하며 사회봉사학점(2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학기에는 중어권 16, 일어권 12, 노어권 2, 30명을 선정했다.

 

   나만이 할 수 있는 활동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우리 대학을 대표할 수 있는 활동은 없을까. 우리 대학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홍보대사와 리버럴아츠 교육철학에 기반하여 구성된 HRC 프로그램이 있다.

   우리 대학을 대표할 수 있는 홍보대사인 푸른별은 입시박람회 홍보활동 참여, 학과체험행사 및 캠퍼스 투어 가이드, 학교 홍보물 이미지 촬영 등의 역할을 하며 홍보대사 활동으로 수업을 놓칠 경우 공결처리 된다. 지원 자격은 재학 중인 1, 2, 3학년이며 4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졸업을 앞두고 있는 4학년이나 재학 중 휴학, 교환학생 예정자는 제외된다. 푸른별은 서류전형에 합격 후 면접에 통과하면 홍보대사의 자격이 주어진다. 입학팀 관계자는 학교를 대표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면접 때 자신감 있고 열정적인 모습을 많이 본다고 말했다.

   HRC 프로그램은 2018학년도에 이어 이번 학기에도 시행되고 있다. HRC활동에는 신입생과 재학생의 활동이 분리된다. 신입생의 경우 HRC의 교과 프로그램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다. 교과 프로그램은 공동체활동이라는 교과목으로 개설되어 있으며 강의와 토론 및 발표로 진행된다. 공동체활동은 생활학습 공동체에서 요구되는 집단운영의 원리와 소통 방법을 경험하고 우리 대학 교육 목표와 3S(Subjectivity, Soft-Power, Specialty) 인재상 달성을 목표로 한다.

   비교과 프로그램은 방과 후 활동으로 전공교육과는 차별화된 교육기능을 수행한다. 비교과 프로그램은 독서 및 토론 IT 외국어 교양 및 취미 특별활동의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재학생은 HRC 튜터활동의 기회가 주어진다. 튜터는 신입생들의 원활한 공동체 활동과 멘토의 역할을 담당한다. 튜터로 선발된 재학생은 주어진 역할을 수행시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보람찬 캠퍼스 생활을 위해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은 무수히 많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거나 관심이 있는 활동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자칫 무미건조해질 수 있는 대학생활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고 알찬 자지계발을 위해 위와 같은 교내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지…….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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