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보기 방송보기 NSS취재요청 혜화문화 대전대학교 홈
        
인터뷰 교수칼럼 명사칼럼 기자칼럼 교육칼럼 유학생칼럼 동문칼럼 기자수첩 캠퍼스 요모조모 유용한법 한글이야기 특집 건강플러스 방송제작국소개
교내 복지시설을 둘러본다

학우들의 눈높이와 특화된 공간 디자인이 돋보이는오아시스같은 시설들

 

 


 

2019학년도 1학기가 개강한 지 어느덧 한 달여가 지났다. 학우들은 수업시간 외에도 과제를 하거나 용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각자 저마다의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토록 바쁜 학우들에게 휴식 공간은 얼마나 구비되어 있을까.

한 학우는 과방이라 불리는 학과 수업준비실 외에도 30주년기념관이나 도서관 같은 건물 곳곳에 쉴 수 있는 의자나 소파가 놓여있어 중간중간 시간을 보내곤 한다. 또한 수업이 끝난 후에는 동아리 공연 같은 것들도 보러 다닌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밖의 우리 대학에 구비된 휴게 시설 및 공연 외 우리 대학의 또 다른 여가휴게·시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목요일, 목요일은 예술이다

   학우들이 교내에서 관람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목요문화마당과 도서관 르네상스홀의 영화관람일 것이다. 두 행사는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목요문화마당은 학생문화팀(팀장 노용호)에서 주관하며 학우들의 사고와 상상력을 키워주고 풍요로운 캠퍼스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공연이다. 혜화문화관 블랙박스에서 진행되며 20191학기에는 59, 23일 두 번 개최될 예정이다. 목요문화마당을 관람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해 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 지난 학기까지는 10점이 누적됐으나 이번학기부터 적립 점수가 30점으로 대폭 상향 조정되었다. 마일리지를 지급받기 위해 관람 전 예약을 해야 하며 지역 주민들 역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학생문화팀 관계자는 목요일 저녁시간에 공연이 있다 보니 학생들의 참여율이 많이 저조한 것 같다외부에서 찾기 힘든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지만 학생들이 많이 보지 않아 아쉽다라고 학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유명한 사람을 섭외하면 많은 학생들이 찾아오겠지만, 여의치 않아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을 초치하는데 목요문화마당에서 섭외한 사람들이 다들 시간이 지나니 TV 프로그램에서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와 명성을 누비고 있다”.

   르네상스홀은 도서관이 확보하고 있는 3만여 개의 교육용 및 일반 음반과 영상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열람실이다. 학우들에게 교육에서 음악 및 영화감상 등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장소로 설치되었다. 또한 24석의 개인용 부스에 최신 기종의 DVD TV수신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외국어 및 교육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위성채널도 확보하고 있다. 르네상스홀의 안쪽에는 영화감상실이 마련되어 있다. 영화관람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영화가 상영되며 4월에는 금요일 오후 3시에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 선정 기준은 학생들의 추천을 받을 때도 있으며, 주제를 정하여 선정하는 경우도 있다. 3월에는 개강을 맞아 대학 생활에 대한 적응기를 주제로 선정했다. 4월에는 과학의 달을 맞아 발전하는 미래라는 주제에 대한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방영될 영화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도서와 커피 한 잔의 여유

   우리 대학의 북카페는 총 세 곳이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지산도서관과 한의학관, 창학관이다. 북카페에서는 비치된 책자를 북카페 안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음료 반입이 금지되는 도서관독서실과 반대로 음료 반입이 가능하다. 북카페를 자주 이용하는 한 학우는 공부할 때 커피를 마시며 함께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도서관의 열람실에서는 음료 반입이 금지되어 커피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카페에서 공부를 할 때도 있지만 카페는 공부하는 곳이 아니다 보니 조금 시끄러운 편이다라며 사실 북카페도 조용히 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지만,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책을 읽으러 오다 보니 분위기가 조용한 편이다. 그래서 커피를 함께 마실 수 있는 북카페에서 공부를 하거나 시간을 보내곤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우리 대학의 북카페는 어떤 구조를 갖추고 있을까.

   지산도서관 4층으로 올라가 보면 1, 2, 3층과는 다른 광경을 볼 수 있다. 도서관 4층에는 자연과학열람실, 연속간행물실과 함께 북카페가 설치되어 있는데 구성원들의 독서, 휴식, 문화, 소통의 공간으로 90여 개의 의자와 소파가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북카페용 도서 400여 권을 구비하고 있으며 휴식 공간, 세미나룸 등으로 다양한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북카페에서는 커피 및 음료 반입이 가능하지만 음식물 섭취는 금지되어 있다. 이전에는 커피머신이 구비되어 있었으나 사용자들의 이용률 저조로 철수되었다. 음료를 마시고자 하는 경우 개인적으로 커피를 구매하거나 지하의 커피머신을 사용하면 된다.

   북카페 한쪽에는 세미나룸과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세미나룸을 기준으로 왼편으로는 교직원 전용이지만, 오른편에 놓여있는 의자는 학우들이 이용 가능하며 이용시간에 제한은 없다. 이 공간을 자주 이용하는 한 학우는 수업 시작하기 전에 마땅히 갈 곳이 없으면 이곳에 자주 들러 책을 보거나 쉬었다 간다. 의자가 크고 넓어 편안하게 쉴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한의학관 북카페는 3층에 마련되어 있다. 수용인원은 56석이며, 한의학관에 있어 한의예()과 학우들이 주로 이용하지만, 타과 학우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른 북카페와 마찬가지로 대출이 불가능해 현장에서만 열람이 가능하며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지만 음료는 허용된다. 또한 입구 오른쪽으로는 한의학 약재들이 전시되어 있다. 현재 전시된 약재는 한 두 개가 전시되어 있고 공간이 여유롭게 마련되어 있지만 추가적인 전시는 아직 보류 중이다.

 

   상호교류의 장소가 될 수도

   창학관에는 1층에 창업카페가 있다. 개설 당시에는 북카페였으나 2014년에 창업카페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창업카페라는 이름에 걸맞게 입구 한쪽에는 창업동아리 학우들의 성과물이 전시되어 있고 카페 곳곳에는 창업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행사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 카페에서는 창업동아리 소속 학우들이 자신의 성과물을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사용 문의는 창업교육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창업 관련, TED나 창업 CEO들의 강연 등 영상이 주기적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창업교육센터 관계자는 창업카페는 특별한 이용수칙이 없다. 공부를 해도 되고, 책을 읽어도 되고, 떠들어도 된다. 창업카페에서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학우들이 창업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오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동준 기자

 

첨부파일 :
- LINC 사업 2단계 선정, 산학협력의 내일로, 대학 발전의 원..  469호 2019-06-06
- 대전 청년들을 위한 정책 및 지원사업에 대해  468호 2019-05-16
- 교내 복지시설을 둘러본다  467호 2019-04-12
- 학우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교내 프로그램에 대해  466호 2019-03-15
- 학우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외활동에는 무엇이 있을까?  465호 2019-01-10
- 방학중 교내 프로그램 및 행사에 대해  464호 2018-11-29
- 우리 대학 가족회사와의 산학협력현황 및 기업협력 프로그..  463호 2018-11-09
- 우리 대학 교내 각종 공모전 및 대회에 대하여  462호 2018-10-11
- 제32대 한걸음 더 총학생회 공약이행사항 점검  460호 2018-05-31
- 도서관 현황 및 이용방법 소개 “제대로 알고 이용한다면 ..  459호 2018-05-11


    01020304050607080910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인정보 목적외 이용·제공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