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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들을 위한 정책 및 지원사업에 대해

 

지자체의 지원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대전광역시는 대전 소재 대학()에 재적 중이거나 대전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안정된 삶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취업난과 값비싼 학자금으로 생긴 빚까지, 금전적인 문제로 내일이 막막한 대학생 및 구직자들이 그 대상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작 당사자는 이런 지원사업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우리 대학만 해도 학우 10명 중 9명이 잘 모른다고 대답할 정도다. 많은 학우들이 학업에 집중하기보다 아르바이트 등에 뛰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학업보다 경제적인 문제로 어깨가 무거운 청년들의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 실태를 알아보았다.

   청년들에게 희망을! 청년희망통장

   청년희망통장이란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의 자립지원금을 적립해주어 3년 후에 본인 저축액의 두 배 금액과 이자를 함께 지급받게 되는 금융지원제도다. 적립기간 동안 약 1100만원을 적립할 수 있는 통장으로, 취업의지는 물론 일하는 청년의 근로의지를 고취시키며, 청년 생활자금형성에 기여한다. 또한 교육비, 주거비, 결혼자금, 창업, 대출금 상환 등 자립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대전지역에서 총 인원 500여 명을 모집하는데 52일부터 17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우편접수는 불가능하며, 각 동마다 있는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직접 방문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기준은 가구소득인정액이 낮은 가구 순이며, 근로나 사업을 하고 있는 자, 가구원수가 많은 자, 연령이 적은 자 등을 우선하여 선발한다.

 

   청년취업지원카드로 구직활동도 지원받는다

   청년취업희망카드 사업은 지역 미취업 청년에게 취·창업 등 구직활동 경비를 지원한다. 청년 구직자 6000명을 모집해 61일부터 6개월간 매달 50만 원을 지급한다.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도 지원 대상이다.

   신청방법은 간단하다. 신청자가 자격 해당 여부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으며, 신청 시에 자가 진단에 따른 증빙서류를 준비하면 된다. 접수를 원하는 지원자는 구비서류를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청년인력관리센터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선정심사위원회의 자격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계약체결 및 예비교육을 모두 수료하면 하나은행에서 선발자들에게 희망카드를 발급한다. 희망카드를 통해 지급되는 지원액은 구직활동과 연관된 학원수강료, 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직접 항목 외에도 식비, 교통비 등 간접 항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독립 후 주거문제는 임차보증금 지원으로

   값비싼 등록금 때문에 크게 부담을 느끼는가 하면, 부모로부터 독립한 경우에도 생활비와 주거비 등으로 큰 부담감을 갖는 청년이 많다. ‘청년임차보증금은 목돈 마련이 어려운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을 위해 임대보증금 대출을 지원하여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율은 3.6퍼센트로 이 중 1.2퍼센트를 본인이 부담하고 나머지를 지원해준다. 신청은 대전광역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모집을 하고 있다. 또 대출기한은 2년 만기 일시상환을 원칙으로 한다.

   이 사업을 지원하는 취급은행은 ‘KEB하나은행으로 총 6개의 취급지점이 함께한다. 대전시청지점 갈마동지점 오정동지점 유성구청지점 대흥동지점 가오동지점이다. 신청한 뒤 가장 가까운 영업지점을 방문하면 대출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전년도에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능하고 기혼자 역시 신청할 수 없다.

 

   등록금 부담 갖지 마, 학자금이자지원사업

   한국장학재단과 대전광역시가 협약을 체결해 자체기준에 따라 학자금대출이자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하고 재단은 지원금액을 대상자의 학자금 대출이자로 상환하여 학생들의 실질적 상환부담을 경감해주는 제도이다.

   신청대상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일반상환 대출,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 중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전지역 소재 대학 재학생으로 한다. 신청 방법은 대전광역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 양식에 맞춰 제출하면 되며, 재학증명서와 본인의 주민등록초본만 구비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에서는 학자금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 신용유의정보로 등록된 지역 청년을 위해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39세 이하,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 부실채무자로 신용유의정보 등록된 자, 분할 상환의 의지가 있는 자, 이 세 항목이 모두 충족되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한국장학재단과의 분할상환약정이 체결된 즉시 신용유의정보 등록이 해제되고 분할상환약정 초입금액 5퍼센트를 지원받게 된다.

장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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